곡성군 쇼핑몰, 멜론 30% 특별전
곡성몰,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
곡성멜론(주) 등 4개 업체 참여
전남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금이 제철, 곡성멜론 30%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집중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대표 농산물인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제철 멜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곡성멜론(주), 곡성농협, 대신영농조합법인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고품질 멜론을 선보인다. 할인 혜택은 참여업체 자체 할인 15%와 곡성군 지원 15%를 더해 모두 30%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곡성몰 회원은 1인 2매까지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고, 1매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곡성 멜론은 섬진강변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큰 일교차 환경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특히 1덩굴 1과일 생산 방식으로 영양분을 집중시키고,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고품질 멜론을 전국에 출하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부여한 지리적 표시(제112호)에 등록하며,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곡성몰은 이번 특별전과 6월 한 달 동안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할인권을 지급하는 ‘후기 쓰는 재미, 쿠폰 받는 기쁨’ 행사도 운영한다. 곡성몰 상품 구매 후 방문 후기를 작성하면 500원, 사진과 글을 함께 올리면 1000원의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권은 매주 금요일 일괄 지급한다. 아울러 곡성몰 전 상품 무료 배송 행사도 연중 운영해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추고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멜론이 본격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제철 멜론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