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경영진·구성원 ‘AX 방안’ 토론

2026-06-10 13:00:02 게재

11일부터 3일간 ‘뉴 이천포럼’

SK그룹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2박 3일간 인공지능전환(AX) 방안 마련을 위해 집중토론에 나선다.

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것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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