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 공식화

2026-06-19 13:00:03 게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서

정부가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을 사실상 공식화하면서 국내 전력산업이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이후 최대 변곡점을 맞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삼일회계법인은 18일 중간보고를 통해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최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에너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된 투자 역량과 인력을 결집하고, 석탄발전 축소에 따른 구조조정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통합의 당위성과 별개로 실제 추진 과정에서는 적지 않은 장애물이 예상된다. 18일 열린 토론회에서도 대부분의 전문가와 노동계는 통합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통합 자체보다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위 기사에 대한 분석기사는 인터넷(https://www.naeil.com/news/read/592434)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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