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2026-06-28 00:19:18 게재

교육부 사업 통해 미래차 인재 양성 … 현대NGV와 실무교육 운영

한국공학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돼 미래차 분야 청년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일자리 밖 청년에게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34세의 비재학생 청년이다.

한국공학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 사업비 7억원을 확보했으며, 2028년 2월까지 미래차 분야 실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현대자동차그룹 전문교육기관인 현대NGV와 함께 진행한다. 친환경자동차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친환경자동차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업 인턴십과 산학 프로젝트, 자격증 취득 지원 등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서석현 교수는 “미래차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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