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일본 기반시설사업 진출
2026-07-01 13:00:03 게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기반시설 개발과 컨세션(공공 시설 운영 및 관리사업), 민관협력(PPP) 사업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 소재한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양사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설계기술 역량을 가진 종합 기반시설 서비스 기업으로 일본 내 공항·도로·상하수도·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기반시설 개발과 건설·운영·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기반시설 개발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