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지역 정착 청년에 ‘생계·주거비 지원’ 대출
2026-07-02 13:00:02 게재
주거비 최대 2천만원, 생계비는 백만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지원하는 신용대출상품을 2일 출시했다.
생계비 지원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이 대상이며,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주거비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NH올원뱅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청년재단과 협력해 본 상품을 출시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