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주년 신한라이프 “따뜻한 채움”

2026-07-02 13:00:1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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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5주년을 맞은 신한라이프 본사 임직원들이 대규모 행사 대신 회사 주변 번화가에서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사진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생명보험 계열사인 신한라이프가 통합 출범 5주년을 맞이했다. 신한라이프는 1일 출범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공개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단순히 보장 범위를 넓히는 상품 공급자 역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삶 전반으로 생애 주기 역할을 확장해 고객의 일상 속에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실천하는 진정한 리딩 보험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요란한 사내 기념행사를 치르는 대신, 본사와 전국 각 지점, 콜센터 등에서 차분하게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당수는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들의 곁으로 직접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바탕의 차별화된 가치 제공 △인공지능 전환 등을 내걸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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