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성용품 물가잡기 ‘진심’

2026-07-03 13:00:0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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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 99원 순면생리대 첫선

균일가+최대 50% 할인도

이마트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가성비 순면생리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또 이 생리대를 균일가로 판매하고 최대 50% 할인행사도 연다.

여성용품 물가잡기에 ‘진심’인 셈이다. 이마트는 LG생활건강 브랜드 ‘쏘피’와 손잡고 ‘쏘피 리얼순면 중형 40P’ ‘쏘피 리얼순면 대형 36P’ 2종을 팩당 3950원에 판매한다.

중형의 경우 1팩에 40입으로 순면 커버 100% 생리대 한매에 99원이다. 대형의 경우 1팩에 36입으로 한 매에 109원이다.

지난 2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생리대 행사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에서 기존에 판매하던 일반 순면생리대 4분의 1수준 가격이다.

이마트는 생리대 물가를 더 낮추기 위해 균일가와 최대 50% 할인행사를 병행한다.

이달 5일까지 평상시 정상가 1만6900원에 팔던 ‘쏘피 안심숙면팬티 무표백 중형·대형 8P’를 포함,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20종을 행사카드로 결제 땐 7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좋은느낌 유기농100% 순면 에어리 입는오버나이트 중형대형 4p’ ‘쏘피 안심숙면팬티 쿨링프레쉬 쿨나이트 중·대 5P’ 등 오버나이트 생리대 4종은 5000원 가격에 균일가 행사를 벌인다.

여기에 15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좋은느낌 유기농100%순면 에어리 중형 36p’ ‘쏘피 무표백 유기농순면 중형 36P’ ‘좋은느낌 오리지널 맥시슬림 중형’ 등 일반 날개형 생리대 50여종을 2개 이상 구매때 50% 할인한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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