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연·체험 함께 하는 문화놀이터 운영

2026-07-03 11:44:1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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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악중앙공원 일원

무안 거리문화예술축제
예술제 첫 무대는 무안군립국악원이 장식한다. 사진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은 오는 11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한여름 문화놀이터’를 주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해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제 첫 무대는 무안군립국악원이 장식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의 문화예술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예술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거품 만들기(버블쇼)를 비롯해 감성 공연팀 블루퍼피, 가수 박혜경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공연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얼음 놀이터 등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대술 무안군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무안거리문화예술제는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준비했다”면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무안군립국악원의 공연부터 다양한 초청공연과 체험행사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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