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센터·대학·특성화고 손잡고 진로교육

2026-07-03 22:53:15 게재

서경대·서울북부고용센터·서울문화고 협력

직업계고 대상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울문화고등학교와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 ‘서울북부 청년이루다(I-RuDA)’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고용센터가 보유한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지역 특성화고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고교 단계부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문화고 1·2학년 학생 21명은 성격·행동유형 검사(E-Disc)를 실시한 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분석하고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을 받았다. 서경대 진로교육 전문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경대와 서울북부고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고와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고용서비스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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