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창업기업 세무·회계 역량 강화 지원
2026-07-05 18:53:02 게재
창업보육센터, 실무교육·1대1 멘토링 운영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세무·회계 실무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지대는 최근 벤처창업관 코워킹라운지에서 입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기업의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고 세무 신고와 세제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홍세무회계 이세환 대표(전 원주세무서장)가 맡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관리와 세제 지원제도 활용 방안, 납세자 권리 보호, 세무조사 대응 등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분야 1대1 멘토링도 운영했다. 기업별 세무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지원이 이뤄졌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무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확대해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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