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디지털 웰니스 시대 한의학 상담 융합 연구 논의
상담·명상 접목한 K-MEDI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협력 확대
상지대학교가 디지털 웰니스 시대에 맞춘 한의학 상담·명상 융합 연구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최근 경북 경주에서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와 함께 ‘디지털 웰니스 시대, K-MEDI 한의학 상담·명상 융합 R&D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한의학 상담과 명상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과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와 연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의학 상담의 임상 활용과 상담 구조, 동서양 상담기법, 명상 치료,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 사상체질 상담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인공지능 상담 프로그램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교육 분야 활용 방안, 관련 연구개발 과제와 산학연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상지대는 이번 네트워킹을 계기로 한의학 상담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확대하고, K-MEDI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의학 상담과 명상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인공지능 활용 환경에 맞는 한의 정신상담 교육과 진료 보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