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만드는 온라인 간담회

2026-07-06 13:00:0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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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년과의 대화’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청년정책을 만드는 온라인 간담회를 연다. 강동구는 청년들 요구와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청년과의 대화, 청년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 참조).

간담회는 오는 14일 저녁 8시부터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한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직장 학교 사업장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구에 바라는 점과 청년정책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강북구가 성장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침밥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 강북구 제공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일까지 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공동체 등 청년들 생활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민선 9기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년정책은 청년 당사자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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