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연구팀, 컴퓨터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2026-07-06 21:38:1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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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술 연구 성과 인정

서울시립대학교 컴퓨터과학부 이병정 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술 연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분야 학술대회인 ‘2026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에서 소프트웨어공학 분야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서울시립대는 이병정 교수와 홍수지·강태우(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 아슬란 압디나비예프(컴퓨터과학과 박사수료생)로 구성된 연구팀이 ‘이슈와 실패 원인 간의 정합성 기반 재현 테스트 생성’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오류를 실제와 가깝게 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생성 기술을 제안했다. 오류 발생 원인과 프로그램 수정 내용을 함께 분석해 문제 상황을 효과적으로 재현하고, 테스트 결과를 반복적으로 검증·보완함으로써 기존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오류 수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트의 활용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는 소프트웨어공학과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 등 컴퓨터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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