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선수와 함께 배드민턴

2026-07-07 13:00:1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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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소년 1일 특강

서울 은평구 청소년들이 이용대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에게 1일 특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 ‘요넥스코리아 선수단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1일 특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특강은 올해로 3회째다.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이 재능기부로 은평구 청소년과 만난다. 지난해 전국대회 단체전 2회 우승을 기록한 요넥스코리아에서 이용대 전 국가대표를 비롯한 선수들을 강사로 파견한다. 아이들은 전문가 도움으로 실전 기술과 훈련 비법을 익힐 수 있다.

이용대 전 국가대표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은평구 청소년에게 1일 특강을 한다. 사진 은평구 제공

특강은 30일 진관동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은평구는 오는 8~15일 구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아 전자 추첨으로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20일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운동하기 편한 복장과 배드민턴 라켓을 준비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동안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여가활동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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