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용 타이어 1위
2026-07-07 13:00:17 게재
한국타이어 ‘아이온FC’
제동력 소음 등 높은 점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FC 사진)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2026년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 8개 브랜드 ‘215/55 R18’ 규격 사계절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였다. 기아 전기 SUV ‘EV3’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제동력과 핸들링을 비롯 마일리지 회전저항 주행소음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완성도 높은 성능과 압도적인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된 타이어로 젖은 노면 제동력·핸들링·원선회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최장 5만 4560km의 예상 마일리지를 기록하며 다른 글로벌브랜드 제품들을 앞섰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 중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를 획득한제품이다.
한국타이어 측은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접지력과 핸들링은 물론 전비 마일리지 정숙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하며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