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재봉서비스 ‘첫선’
2026-07-07 13:00:18 게재
사회기업 업클로스와 협약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이케아코리아가 “사회적 기업 업클로스와 손잡고 재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케아코리아와 업클로스는 지난 6일 이케아 기흥점에서 재봉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재봉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회적 취약계층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사회적 기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면서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기업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상호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더 많은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케아코리아는 텍스타일(원단) 업사이클링(새활용)과 재봉 역량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업클로스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업클로스는 이케아 코리아가 제공하는 공간에서 재봉 서비스와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사업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됐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