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응급숨표센터’ 운영

2026-07-07 13:00:43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6일부터 2주간 서울마당 숙면과 쾌적한 공기 체험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를 운영한다.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서울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된다.

7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는 업무와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쾌적한 공기와 숙면을 제공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접수-진단-치료-처방 4단계로 진행된다. 별도예약 없이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존에서는 문진표 작성을 통해 개인의 답답함 상태를 진단하고 참여용 ID카드를 발급받는다. 진단존에서는 ‘눈치력 검사’와 ‘속마음 X-Ray’를 통해 답답함의 원인을 확인한다.

치료존에서는 일상 속 답답했던 순간을 ‘답답함 접수대’에 기록하고 공기를 주제로 한 미니게임(숨표 치료실)을 통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 마지막 처방존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 굿즈를 증정하고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숙면 집중치료실’이다. 사전예약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숙면 집중치료실은 3개의 별도 숙면실로 제습 환기청정기가 제공하는 쾌적한 공기 속에서 여름에 시원한 숙면매트 사계절을 체험하며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30분 또는 6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6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한 공간을 조성해 경동나비엔의 생활환경기술이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