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식품산업 기술금융 지원

2026-07-07 13:00:4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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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협회·농협은행과

세계시장 진출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 국내 식품산업의 세계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금융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한국식품산업협회, NH농협은행과 6일 서울 서초구 식품산업협회에서 ‘K푸드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식품기술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이 시작된다.

협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식품분야 기술기업을 발굴해 농협은행에 추천한다. 농협은행은 여신취급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에 대해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개별 업무협약을 추진해 식품분야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K-푸드는 국내를 넘어 국제시장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우리 식품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식품분야 우수 기술기업의 혁신성장과 해외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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