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첨단기술 체험하세요
2026-07-08 13:00:03 게재
영등포구 25일 ‘미래꿈터’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들이 생생한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5일 당산동 구청 별관에서 ‘인공지능 미래꿈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론 중심 특강과 체험을 연계해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미래 전망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는 ‘첨단기술 4종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주민 120명이 미래꿈터에 참여할 수 있다. 구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길동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는 8월부터 두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코딩 심화 및 가족 체험을 운영한다. 심화 과정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가족 체험은 첨단기술을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장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은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며 “주민 누구나 미래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