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청년 서포터즈 출범

2026-07-08 13:00:0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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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콘텐츠 제작 지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윤학수)가 협회 최초로 청년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전문건설협회는 7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건설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사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제공

청년 서포터즈는 전문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이 직접 전문건설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포터즈는 8월말까지 협회의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과제, 전문건설산업 소개, 안전·품질·청년 일자리 등 건설정책 이슈를 주제로 카드뉴스와 영상, 기사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협회는 활동 기간 언론보도와 전문건설 소개자료를 제공하고 주요 홍보 주제를 수시로 배포하는 등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서포터즈 인증서가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2명 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전문건설의 가치를 발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 서포터즈가 전문건설과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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