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해외 주거개선 활동

2026-07-08 13:00:05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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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현지 법인과 특성별 진행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사회공헌 캠페인 ‘글로벌 발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미글로벌의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과 현장 직원들이 각 국가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활동으로 기획됐다.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국 인디애나주 현지법인과 주택보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한미글로벌 제공

미국 인디애나주 건설 현장 직원들은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일본 법인 직원들은 현지 고령자 주택을 방문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법인 직원들은 복지시설의 노후 복도 벽면 도색 등 환경 개선 활동과 이용자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법인과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연합팀과 진로소주 신공장 현장 직원들이 각각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미글로벌의 이번 캠페인은 현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행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해외법인 및 현장 직원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동행과 함께 해외 현장의 특성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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