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중고차 국내최다 보유”

2026-07-08 13:00:06 게재

등록대수 6만대 넘어서

검증·보증한 매물 기준

책임환불·7일배송 강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엔카믿고’ 차량 등록대수가 6만대를 돌파해 국내 중고차 플랫폼이 보증하는 매물 중 최대 수준 규모”라고 7일 밝혔다.

엔카에 따르면 ‘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에서도 엔카가 직접 진단·검수한 차량만을 선보이는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상담부터 구매 과정까지 엔카가 직접 관리해 중개자 대면 없이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엔카믿고’ 등록대수는 이날 기준 6만1771대다. 2019년 ‘엔카홈서비스’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24년 ‘엔카믿고’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2025년 등록대수 4만대를 기록했다. 1년 만에 50% 이상 성장한 셈이다.

중고차는 연식 주행거리 관리 상태가 모두 다른 일물일가 상품인 만큼 ‘엔카믿고’의 검증된 풍부한 매물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중고차 구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카믿고는 실제 차량 인수 후 7일간 타보고 결정하는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해 구매 신뢰도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주말에도 차량 수령이 가능한 ‘주 7일 배송’을 선보여 시간적 제약을 낮췄다.

일반 온라인쇼핑처럼 직접 차량을 선택하고 검수 리포트 확인부터 결제·배송 신청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이나 PC로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엔카 관계자는 “엔카믿고는 직접 검수하고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중고차 온라인 거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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