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내이쳐홀딩스 자전거사업 진출

2026-07-08 13:00:0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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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롬톤 한국총판 계약

2030년 매출 700억원 목표

더네이쳐홀딩스가 “영국 프리미엄 폴딩(접이식)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과 자전거 한국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는 국내에서 브롬톤 자전거 수입·유통·판매를 담당한다. 공식 부품과 액세서리 유통은 물론 향후 공식 사후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롬톤은 1975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폴딩 자전거 브랜드다. 독창적인 접이식 구조와 높은 휴대성, 견고한 품질로 유명하다.

한편 더네이쳐홀딩스와 브롬톤 인연은 2022년 브롬톤 런던 어패럴(의류) 라이선스 계약에서 시작됐다.

더네이쳐홀딩스는 2023년 국내에 브롬톤 런던 어패럴을 선보였다.

더네이쳐홀딩스 측은 “자전거 총판 계약은 기존 어패럴 중심 브롬톤 런던 사업을 브롬톤 자전거 본연의 영역까지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총판 계약을 계기로 브롬톤 런던의 유통 구조를 어패럴에서 자전거까지 확대한다. 2030년 브롬톤 런던 브랜드사업 매출 700억원을 목표로 삼았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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