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청년플러스포럼, 업무협약 체결
2026-07-09 10:01:59 게재
청년 실연자 콘텐츠 협력체제 구축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청년 뮤지션의 성장과 대중 인지도 확대를 위해 ‘청년플러스포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실연자 콘텐츠 협력체제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가 부족한 청년 뮤지션들에게 접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뮤지션의 공연, 음원 발매, 창작 활동 등을 사회적으로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인터뷰와 기획 콘텐츠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음실련은 공연과 음원 발매를 앞둔 청년 회원을 추천하고 활동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 문화와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뮤지션의 성장 스토리와 음악 활동을 담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뮤지션의 공연 정보와 문화예술 활동을 널리 알리고, K-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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