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1억7천만원 출연해 지역경제 활성화

2026-07-09 13:00:12 게재

한국마사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는 출연금을 늘려 사업규모를 확대했다.

한국마사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억원을 출연해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 4년차를 맞았다.

올해는 한국마사회가 1억원, 한미글로벌이 7000만원을 출연해 총 사업비 1억7000만원 규모로 확대했다. 5월부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업 속에 전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 6곳을 선정했다. 대상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모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2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6개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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