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수석 연구원 대통령 표창 수상

2026-07-09 13:00:1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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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부품 국산화

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는 김상경 수석연구원이 8일 ‘제2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김 수석연구원은 24년간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에서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핵심기술 독자개발과 부품 국산화 등 방위산업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공헌해 왔다.

김상경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이 8일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SNT다이내믹스 제공

특히 K2전차용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 독자개발, K9자주포용 자동변속기 국산화 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K방산 초격차 기술 확보에 힘썼다.

아울러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의 2억유로 규모 튀르키예 수출과 대한민국 K2전차 4차 양산 적용 등 기술개발에 공헌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전동화·하이브리드 유·무인화(MUM-T) 기술 등 차세대 기동장비 분야 핵심기술 연구개발에도 주력하면서 정부의 K방산 기술협력형 수출구조 강화 정책에 일조하고 있다.

김 수석연구원은 “K방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세대 무기체계 초격차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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