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미래발전협회 회원사 한민에코텍, 예산 제3공장 착공

2026-07-10 10:11:3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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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반도미래발전협회(협회)는 회원사인 ㈜한민에코텍이 도시광산 기반의 희소 귀금속 재자원화를 위한 도시광산 공정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제3공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자원 안보를 선도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특별회원인 김재찬 대표가 주관하는 ㈜한민에코텍의 제3공장 착공을 축하하는 특별행사로 치러졌다.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협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미얀마 대사와 국방무관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얀마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민에코텍의 독보적인 자원순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미얀마와 한국 간의 자원 협력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표명했다.

한민에코텍은 도시광산 사업의 고도화와 대형화를 위해 예산 신소재산업단지 내에 총 115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이번에 착공된 제3공장은 최신 전해정련 공정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이 도입되는 미래형 자원순환 거점이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최초로 ‘도시광산 일관 공정(회수-정련-원료 공급)’ 체계를 완벽히 구축하게 된다.

폐전자기기(E-Waste), 반도체 공정 부산물 등에서 금 은 구리뿐 아니라 팔라듐(Pd), 백금(Pt) 등 고부가가치 희소금속을 원스톱으로 회수, 정련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송수근 협회 회장은 한민에코텍이 제3공장 착공을 기점으로 도시광산산업을 통해 해외핵심광물 구축망을 확보하고 국방 재자원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얀마를 비롯한 해외 각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국가 안보 및 경제적 실익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국방 재자원화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국방 재자원화 증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와 함께 국회정책포럼을 11월 추진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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