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진로 특강

2026-07-10 13:00:2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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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170명 대상

환경정화 활동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1학년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은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와 관련한 조언을 전했다.

앞서 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인천 부평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과 함께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멘토링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단은 교육기부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벌였다.

지난달 26일에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일대에서 ‘두 손 모아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약 1.8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조직 간 화합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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