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어린이 환경교육 확대

2026-07-10 13:00:2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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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문화 확산 나서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 인식 제고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새활용 친구’ 시즌6의 하나로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샵 도담도담 어린이집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자원이 버려지는 과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분리배출과 재사용, 새활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GS리테일과 아름다운가게가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새활용 친구’ 캠페인 중 하나다. 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받아 새로운 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즌6은 5월 GS리테일 임직원과 시민들이 아름다운가게 매장과 GS25 택배 서비스를 통해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6월에는 역삼·문래 사옥에서 의류와 전자제품 등 다양한 물품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기부 물품 일부는 종다양성 학습책과 새활용 가방, 새활용 동물 열쇠고리 등 어린이 체험 꾸러미로 제작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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