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문자전화 가동합니다
2026-07-10 13:00:23 게재
성동구 ‘문자소통 365’
서울 성동구가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가동한다. 성동구는 휴대전화 문자로 각종 불편과 정책제안 지역현안 등을 직접 전달하는 ‘문자소통 365’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통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인데 문자 전용으로 운영된다. 구는 단순한 민원 접수창구를 넘어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에서 신속하게 문자로 접수된 의견을 확인해 현장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 관리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주민 한분 한분 의견이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작은 불편 하나도 꼼꼼히 살펴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들 일상 속 불편과 제안을 더욱 가까이서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