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서경대, 청년 뷰티 인재 양성 나서
2026-07-12 20:02:29 게재
국가자격증 과정 개강 … 취업·창업 연계 교육 운영
성북구와 서경대가 청년 뷰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성북구와 서경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하는 ‘2026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지난 8일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뷰티 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미용사(일반)·미용사(메이크업)·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기 과제 반복 훈련과 모의평가를 비롯해 위생·안전관리 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과 출석·수료 기준, 실습 운영 방식 등을 안내했으며,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운영 방향도 소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 뷰티산업 발전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국가자격증 과정을 시작으로 실무 교육과 창업 지원, 현장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청년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뷰티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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