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지역주민이 만든 음악무대 열려

2026-07-12 20:02:45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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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성북 지역 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지역주민들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음악 행사가 동덕여대에서 열렸다. 동덕여대 RISE사업단 리빙랩 RISE센터는 지난달 27일 교내 율동기념음악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행사 ‘음악으로 피어나는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활동가와 주민들이 성악과 합창 등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연으로 선보이고,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54명이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독창 공연이 이어졌으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꾸민 합창 공연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동덕여대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동덕여대 리빙랩 RISE센터는 올해 ‘성북 컬처로드 크로싱’을 주제로 세대 간 교류와 지역문화 활성화, 대학 교육자원의 지역사회 환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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