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청년이 첫 로밍하면 70% 할인”
휴가철 맞춤행사 데이터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나들이 고객을 위한 T멤버십 혜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8월 21일까지 T 로밍에서 △2030 고객 ‘첫 로밍 70% 할인’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20~30대 고객이 ‘바로 YT 4GB’ 요금제를 선택하면 70% 할인 혜택이 적용돼 8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T 멤버십의 ‘클럽 T 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 △귀국 후 제휴사 할인 혜택(5000원 상당)까지 받는다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요금이 37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이 고객이 3000원을 더해 ‘가족로밍’을 이용하면 저렴한 요금으로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SKT는 국내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T멤버십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티 데이 위크2’(T day Week2)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섬머 럭키 위크’(SUMMER LUCKY WEEK)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T멤버십 고객은 △캐리비안 베이 대인 종일권 50% 할인과 재킷 무료 대여 △오션월드 이용권 50% 할인 등 레저시설 방문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VIP 고객은 ‘럭키찬스’를 통해 서울·부산·강릉·제주 등 전국 4개 지역의 대표 5성급 호텔 숙박권 응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KT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파크 하얏트 부산 등 7개 호텔의 숙박권을 제공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