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무탄소e 확대방안 논의

2026-07-13 13:00:0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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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장급 이상 워크숍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정부 에너지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부발전은 10~11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주요 부서장 등 처·실장급 이상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안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방안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 사업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기가와트(GW)를 확보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환분야에서는 발전소 안전·정비·운영 혁신을 위한 실물 인공지능 활용방안과 생성형 인공지능 확대, 업무 특화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제안된 과제는 검토를 거쳐 신속히 업무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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