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업계-대기업 상생 확산

2026-07-14 13:00:0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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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플라스틱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성과가 확인됐다. 수요기업인 대기업이 납품대금 인상, 조기지급, 납기부담 완화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결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플라스틱 업계, 수요 대·중견기업이 지난 4월 체결한 상생협약의 이행실적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생협약은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관으로 체결됐다. 씨제이제일제당 대상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등 수요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이행실적 점검기간은 협약체결 이후인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점검 결과, 수요기업들은 원재료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394개 협력 중소기업에게 지난해보다 2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더 지원했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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