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캐스퍼 연식변경 모델 출시
2026-07-15 10:09:57 게재
고객선호 편의사양 강화
현대자동차는 15일 연식변경 모델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사진)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7 캐스퍼는 엔트리 트림(스마트)부터 버튼 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탑재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 충전, 1열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서울시 기준으로 2027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2000만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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