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해외진출 본격 추진

2026-07-15 13:00:03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협약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한-베트남 공동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왕재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 팜 칵 뚜엔 주한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 참사관, 부 호 주한 베트남대사. 사진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협약식에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업종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추진하는 해외진출 공식 1호 사업”이라며 의미를 부여 했다.

그동안 소상공인에게 해외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양국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및 공동발전 △디지털 경영(DX) 및 인공지능전환(AX) 확산 △청년 등 차세대 소상공인 육성 △양국 유대강화를 위한 민간교류 촉진 등을 추진한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양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