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미디어 취준생 250명 선발’

2026-07-15 13:00:0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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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학금 3억

직무교육 프로그램도 지원

롯데장학재단이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언론·미디어 분야 취업준비생에게 3억1000만원 규모 생활비성 장학금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청년 취업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4년제 대학 재학생과 졸업 후 1년 이내 졸업생 중 사회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2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 생활비성 장학금과 현직 실무자 특강,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 직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년도 장학생 의견을 반영해 직무 프로그램의 교육 구성을 세분화했다. 공통적으로 언론·미디어 분야 채용 트렌드와 면접 전략 등을 다루고 이후 기자 PD 아나운서 기획마케팅으로 나눠 직무별 교육을 진행한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취업 문턱이 높아지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운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서 좋은 일자리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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