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주민들 주차 걱정 덜었다
2026-07-15 13:36:11 게재
동작구 공영주차장 개방
서울 동작구 상도동 주민들이 주차 걱정을 덜게 됐다. 동작구는 행복주택 복합화사업을 통해 조성한 청석 공영주차장을 13일부터 정식 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동작구에서 부지와 사업비를 지원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사업을 시행한 뒤 기부채납을 통해 마련했다. 1099㎡ 부지에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규모다. 차량 61대를 주차할 수 있다. 구는 음성인식 비상벨과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시스템을 설치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하반기에는 지상에 전기차 충전시설 3기 설치한다.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질식소화포도 비치할 예정이다. 구는 무인주차 관제시스템과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운영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1회 5분당 150원이다. 월 정기권은 4만~10만원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석 공영주차장이 주민들 주차 불편을 덜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 기반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 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2-832-2445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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