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 출간
2026-07-15 19:49:33 게재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 … 삶과 성장의 의미 담아
대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삶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를 출간했다. 어린이와 성인은 물론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으로, 교육을 넘어 문화콘텐츠로 읽는 사람과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14일 대교에 따르면 ‘별의 아이’는 머나먼 우주의 별아이가 지구에서 인간의 아이로 살아가기를 선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탄생과 성장, 만남과 이별,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시적인 문장과 그림으로 담아 삶의 소중함과 존재의 의미를 전한다.
이번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전 연령 그림책으로 기획됐다. 아이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위로를, 어른에게는 지나온 삶과 일상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별의 아이’는 미국 그림책 작가 클레어 A. 니볼라가 쓰고 그렸으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가 우리말로 옮겼다.
대교 관계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삶과 성장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며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교육을 넘어 고객의 삶에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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