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전국 대학생들에게 에너지 공정교육 개최

2026-07-16 07:52:5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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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대학 74명 참가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 선도

경남정보대학교가 전국 8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에너지 플랜트 환경을 구현한 시뮬레이터 실습과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에너지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나섰다.

경남정보대 공정교육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에서 전국 8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Energy Up! KIT 에너지 흐름의 중심, OTS Challenge’를 개최했다. 사진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에서 ‘2026 Energy Up! KIT 에너지 흐름의 중심, OTS Challenge’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울산과학대, 한국폴리텍대 울산캠퍼스, 영남이공대, 인하공전, 조선이공대, 한영대, 서일대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학생 60명과 교수·인솔자 14명 등 모두 74명이 참가했다. 경남정보대가 주관하고 울산과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을 지원했으며 한국화학공학회 전문대학분과위원회가 후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에너지 플랜트 운전 환경을 구현한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설비 운전과 공정 제어, 이상 상황 대응 등을 실습했다. 교육은 팀 프로젝트와 결과 발표를 거쳐 ‘OTS Challenge’ 경진대회로 이어졌으며,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우수팀에는 한국화학공학회 전문대학분과위원회 명의의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산업 현장과 같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에서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경쟁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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