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8월 분양

2026-07-16 10:14:4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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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129㎡ 638가구

지구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8월 공급된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11개동, 전용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대형 면적 구성과 일부 가구에서 영산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선보인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며 제일건설이 시공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10월 입주 예정인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1845가구), ‘첨단풍경채 어바니티’(584가구)와 함께 향후 첨단3지구 내 최대 규모인 총 3067가구의 제일풍경채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첨단3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 첨단3지구는 국내 최초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품은 핵심 거점으로 산업 · 연구 ·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이동이 용이하다.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이 2030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부지가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첨단3지구에는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들어서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국립심뇌혈관센터도 오는 2029년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마케팅을 총괄하는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이례적으로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의 반도체 투자에 따른 소부장 생태계 조성 기대감도 더해지면서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에 예비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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