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

2026-07-16 13:00:23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중기 60개사와 1대1 상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구매 행사를 열었다.

한수원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에 이미 등록된 우수 기술과 제품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돕고, 중소기업과 발전소 현장 구매 담당자가 직접 만나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한수원의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총 180여 차례에 걸쳐 1대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기업들은 자사 기술과 제품의 강점을 소개했고, 한수원 담당자들은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와 구매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하며 판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이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