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스마트홈 IoT 인재양성 산학협력
2026-07-18 19:47:33 게재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협약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 공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IoT 자격제도와 대학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재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능형 홈관리사 등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AI(인공지능) 융합 공간디자인 프로페셔널 디그리’ 과정도 함께 추진한다.
가톨릭대는 2학기부터 ‘IoT 스마트홈’ 교과목을 신설해 스마트홈 기술과 공간디자인을 접목한 공간 설계와 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김나연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공간디자인, 소비자학을 융합한 교육을 확대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공간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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