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일본 4개 대학, 지속가능한 소비정책 머리 맞대
2026-07-19 18:16:03 게재
도쿠시마현 대학생들과 교류회 … 식품 폐기물·친환경 소비 등 논의
명지대학교는 일어일문학전공이 일본 도쿠시마현 4개 대학과 ‘소비자 정책 의견 교류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소비와 환경 문제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도쿠시마대학, 도쿠시마문리대학, 나루토교육대학, 시코쿠대학 학생과 명지대 교수·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학생들은 식품 폐기물 감축, 지속가능한 패션, 해양 쓰레기 문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명지대 학생들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식품 폐기물 저감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일본 학생들은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 의류 재활용 시스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명지대는 이번 교류가 지속가능한 소비와 소비자 정책을 주제로 양국 학생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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