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천 이차전지 인재양성·기업지원 강화
2026-07-19 18:16:25 게재
산학교류회 개최 … 지역 기업 30곳과 협력 확대
인하대학교가 인천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인하대는 최근 ‘제4회 이차전지산업 지·산·학·연·관 산학교류회’를 열고 지역 기업과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2027년 송도 연구개발(R&D)센터 설립을 추진 중인 고려아연을 비롯해 인천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인하대는 교류회에서 이차전지 분야로 업종 전환을 추진하거나 신규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이차전지 업종전환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이 사업은 소재·부품 분석과 재직자 실무교육 등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인하대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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