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외협력 고문단 출범

2026-07-19 20:43:3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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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산학협력 등 대학 발전 자문체계 구축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대학의 국제화와 산학협력,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고문단을 출범시켰다.

한국외대는 ‘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 고문단’을 구성하고 대학의 대외정책과 협력사업을 지원할 자문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외역량강화위원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국제화, 기금 조성, 홍보·브랜드, 관·산·학 협력, 대외전략기획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발전 전략을 자문하고 협력사업을 지원한다.

고문단에는 국회와 언론, 산업계, 법조계, 공공기관, 동문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대학은 이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전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앞으로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협력체계를 운영해 대학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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