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모바일금액권 지원 확대

2026-07-21 13:00:02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폭염·한파 때 휴식·재충전

3년째 동행쉼터사업 운영

이마트24가 “고용노동부·우아한청년들과 손잡고 폭염·한파 기간 동안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가 2024년 서울시, 서울노동권익센터,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시작한 ‘이동노동자 휴식 지원 사업’ 연장선이다. 이마트24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24가 배달라이더에게 모바일 금액권을 지원하는 동행쉼터 사업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24 제공
폭염과 한파 속에서 근무하는 배달의민족 배달라이더들에게 1만원 상당의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을 지원해 안전한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게 사업 주요 내용이다.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매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첫해에는 서울 지역 900여개 매장에서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지난해에는 수도권 3000여 개 매장으로 사용처를 넓혔다. 올해는 전국 5500여개 매장으로 운영 범위를 대폭 늘렸다.

배달라이더들은 지급받은 모바일 금액권을 활용해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음료와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서비스·노브랜드 상품은 구매할 수 없다. 모바일 금액권은 사업 운영 기간 동안 우아한청년들이 운영하는 배달라이더스쿨의 온·오프라인 안전활동을 이수한 라이더에게 제공된다. 총 3300명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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