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공영항로 준비 26명 신규 채용

2026-07-21 13:00:0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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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1일 내년부터 직접 담당할 공영항로 운영 등을 위해 정규직 2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공단은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의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영항로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향상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준비하게 된다.

공단은 육아휴직 대체인력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7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서류심사 필기·면접시험을 거쳐 10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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